신입 채용임에도 이력서에 기타소득 프로젝트를 경력으로 기재하여 서울대학교 산단 직인이 찍힌 프로젝트참여확인서와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한 것이 채용 취소 사유가 될 수 있는지 문의

    2026. 1. 14.

    신입 채용 과정에서 이력서에 기타소득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를 경력으로 기재하고,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직인이 찍힌 프로젝트 참여 확인서와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한 경우, 이것이 채용 취소 사유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이십니다.

    결론적으로, 제출하신 서류의 내용과 채용 과정에서의 판단에 따라 채용 취소 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력증명서는 근로계약 관계에서 발생한 업무 경험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기타소득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는 근로계약 관계가 아닌 용역 계약 등으로 볼 수 있으며, 이를 경력으로 기재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직인이 찍힌 프로젝트 참여 확인서와 원천징수영수증은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는 증명할 수 있으나, 이것이 정규직 경력으로 인정되는지는 채용 공고의 경력 조건 및 회사의 내부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채용 공고에서 '경력 무관'으로 명시되어 있거나,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우대하는 경우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경력직 채용이었고, 제출하신 서류가 정규직 경력으로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라면, 이를 경력으로 기재한 행위가 허위 사실 기재로 간주되어 채용 취소의 사유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채용 과정에서 제출된 서류의 허위 기재는 정당한 채용 취소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출하신 서류가 실제 경력과 다르다고 판단될 경우, 채용 취소의 위험이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채용 공고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해당 프로젝트가 어떤 성격의 것이었는지, 그리고 이를 경력으로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인지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용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여 오해의 소지를 해소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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