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기간 중 근로자의 권리는 어떻게 보호되나요?

    2026. 1. 24.

    수습 기간 중에도 근로자는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보호받으며, 해고를 위해서는 정당한 이유와 적법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수습 근로자의 권리 보호 방안:

    1. 정당한 해고 사유 및 절차: 수습 기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근로자를 자유롭게 해고할 수 없습니다. 업무 능력 부족, 조직 부적응 등 객관적으로 합리적인 이유가 존재하고 사회 통념상 상당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만 해고가 가능하며, 이 경우에도 서면 통보 등 법에서 정한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2. 최저임금 감액 제한: 수습 기간 중 최저임금의 90%까지 감액 지급이 가능하지만, 이는 근로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고 수습 기간이 3개월 이내이며 단순노무종사자가 아닌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또한, 반드시 근로계약서에 명시하고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3. 퇴직금 및 계속근로기간 산정: 수습 기간 동안의 근로도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수습 기간을 포함하여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연차휴가 발생: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수습 기간 중에도 1개월 개근 시 1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합니다. 수습 기간 중 연차휴가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법적으로 어렵습니다.
    5. 부당해고 구제 신청: 만약 부당하게 해고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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