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 대상자 중에서도 특정 조건에 해당하면 국민성장펀드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직전 3개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던 경우에는 국민성장펀드의 세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국민성장펀드는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펀드로, 국가와 민간이 협력하여 미래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일반 펀드와 달리 높은 절세 혜택과 정부의 손실 우선 부담 구조가 특징입니다. 3년 이상 장기 투자 시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9.9%) 및 정부의 손실 우선 분담 구조(최대 20%)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됩니다.
가입 시기는 2026년 6~7월 중으로 예상되며, 출시 후 증권사 앱이나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1인당 최대 2억 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최소 3년의 의무 유지 기간이 있습니다. 중도 환매 시에는 받은 소득공제 혜택이 추징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