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7개월 후에도 권고사직으로 이직확인서 상실 사유 코드 변경이 가능한가요?

    2026. 2. 6.

    퇴사 후 7개월이 지났다면 이직확인서 상실 사유 코드 변경은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이직확인서 제출 및 정정 기한은 퇴사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로 실업급여 부정수급 목적이 아닌, 실제 이직 사유가 자진 퇴사가 아닌 권고사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초 신고 시 착오가 있었던 경우라면, 법정 처리 기간이 지났더라도 고용센터에 이직확인서 정정을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권고사직이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예: 회사와의 대화 녹취, 이메일, 문자 메시지, 동료 진술서 등)를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법정 처리 기간이 지난 후에는 고용센터의 재량에 따라 정정 여부가 결정되므로, 반드시 변경이 가능하다고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이직 사유가 경영상 필요에 의한 퇴사(해고, 권고사직 등)로 변경될 경우, 일자리안정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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