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조퇴 외에 주휴수당 지급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경우는 무엇인가요?
2026. 2. 10.
주휴수당 지급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정근로시간 미달: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는 주휴수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초단시간 근로자에 해당합니다.
- 결근: 주휴수당은 1주 동안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근로자에게 지급됩니다. 따라서 소정근로일에 결근한 경우에는 주휴수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법령이나 약정에 따라 근로의무가 면제된 날(연차휴가, 생리휴가 등)은 결근으로 보지 않습니다.
- 근로계약서상 소정근로시간 미명시: 근로계약서에 소정근로시간이 명시되지 않은 경우, 법원은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주당 소정근로시간을 사후적으로 추정하여 판단합니다. 이 경우에도 주당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으로 인정되면 주휴수당 지급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휴업 또는 근로자 개인 사유에 따른 휴직: 이러한 경우 개근 여부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으며,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주휴수당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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