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외국어 학원비 지원 시, 근로소득으로 간주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2026. 3. 3.
직원의 외국어 학원비 지원 시, 해당 교육이 직무 수행 능력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함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근로소득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근거:
- 업무 관련성 입증: 외국어 학원비가 직무 수행 능력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점을 입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무역 관련 직무 종사자의 비즈니스 영어 학원비는 업무 관련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 비과세 학자금 요건 미충족: 소득세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른 비과세 학자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해당 지원금은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 비과세 학자금은 교육법에 따른 학교 또는 근로자직업훈련촉진법에 따른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에서 받는 교육 중 업무 관련성이 있고, 사규에 따른 지급 기준에 맞으며, 일정 기간 이상 교육 후 해당 기간을 초과하여 근무하지 않을 경우 반납 조건으로 받는 경우 등에 해당합니다. 사설 어학원의 경우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회사가 직원에게 외국어 학원비를 지원할 경우, 해당 교육이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을 명확히 하고 관련 증빙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원금이 직원에게 지급된 급여로 간주되어 근로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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