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근로자가 1200원의 세금을 납부할 때, 0.55를 곱하는 것까지는 이해되는데 왜 서로 빼는 것인지 설명해주세요.
2026. 3. 6.
일용근로자의 세금 계산 시, 산출된 세액에서 근로소득세액공제를 차감하는 이유는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입니다.
세금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세 대상 소득 계산: 일용근로자의 경우, 하루 일당에서 비과세 금액(현재 15만원)을 제외한 금액이 과세 대상 소득이 됩니다.
- 산출세액 계산: 이 과세 대상 소득에 일용근로소득세율 6%를 곱하여 1차적인 세금(산출세액)을 계산합니다.
- 근로소득세액공제 적용: 계산된 산출세액의 55%를 근로소득세액공제로 적용합니다. 이는 국가에서 근로자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제공하는 공제 혜택입니다.
- 최종 원천징수세액 계산: 산출세액에서 근로소득세액공제액을 차감하여 최종적으로 원천징수되는 세금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1,200원의 산출세액이 나왔다면, 여기서 1,200원의 55%인 660원을 근로소득세액공제로 적용받아, 최종적으로 1,200원 - 660원 = 540원을 납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세금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산된 세금에서 공제 혜택을 적용하여 최종 납부할 세금을 줄이는 과정입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일용근로자의 비과세 한도는 어떻게 되나요?
일용근로소득세액공제 55%는 어떤 의미인가요?
일용근로자의 세금 계산 시 소액부징수 규정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일용근로자가 여러 사업장에서 일할 경우 세금 계산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