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운전보조금 비과세 반영 기준은 무엇인가요?

    2026. 3. 6.

    자차운전보조금은 근로자가 본인 소유 또는 본인 명의로 임차한 차량을 직접 운전하여 회사의 업무 수행에 이용하고, 이에 소요된 실제 여비를 받는 대신에 지급 기준에 따라 받는 금액 중 월 20만원 이내의 금액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비과세 반영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차량 요건: 근로자 본인 소유 또는 본인 명의로 임차한 차량이어야 합니다. 부부 공동명의 차량도 가능하지만, 배우자 외의 자와 공동명의인 경우는 비과세 적용이 불가합니다.
    2. 운행 요건: 근로자 본인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여 회사의 업무 수행 또는 시내 출장 등에 이용해야 합니다.
    3. 지급 기준: 회사의 내부 규정이나 급여 지급 기준 등에 따라 지급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4. 금액 한도: 월 20만원 이내의 금액까지만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
    5. 중복 수령 주의: 시내 출장 등에 따른 실제 여비를 별도로 지급받으면서 자차운전보조금을 함께 받는 경우, 자차운전보조금은 근로소득에 포함되어 과세됩니다. 다만, 시외 출장비는 실비로 정산받더라도 자차운전보조금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과세 대상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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