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으로 인한 이직 시,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객관적인 증빙 서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6. 3. 10.
질병으로 인한 이직 시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객관적인 증빙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 질병명, 진단일, 치료 기간(최소 13주 이상 권장), 현재 상태 및 향후 치료 계획 등이 명시되어야 합니다.
- 특히, 해당 질병으로 인해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소견이 명확히 기재되어야 합니다.
- 일상생활이 가능하거나 통원 치료하며 근무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 실업급여 수급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치료 관련 증빙 서류:
- 진료 기록, 처방전, 약제비 영수증 등 질병 치료 과정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회사와의 소통 기록 (이직 회피 노력 입증):
- 근로자가 회사에 병가, 휴직, 직무 전환 등을 요청했으나 회사가 이를 거부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중요합니다.
- 이메일, 문자 메시지, 내용증명, 통화 녹음 등 객관적인 증거 자료가 필요합니다.
사업주 확인서 (이직확인서):
- 회사는 근로자의 퇴사 사유를 '질병으로 인한 업무 수행 불가' 및 '회사의 사정으로 휴직 불가' 등으로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 만약 회사가 '개인 사정으로 인한 자발적 퇴사'로 처리하려 한다면, 근로자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정확한 사유로 처리될 수 있도록 협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서류들은 실업급여 수급 자격 심사 시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되므로, 최대한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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