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후생비 비과세 요건을 충족했을 때 한도 설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6. 3. 11.

    복리후생비가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세법상 별도의 명확한 금액 한도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하여 자체적인 한도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사회통념상 합당한 범위: 지출되는 복리후생비가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합리적인 수준이어야 합니다. 과도하게 높은 금액은 세무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일률적인 적용: 복리후생 제도는 특정 임원이나 대표자에게만 편중되지 않고, 모든 직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규나 취업규칙 등에 지급 기준과 한도를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증빙 관리: 비과세 복리후생비라 할지라도 관련 지출에 대한 적격 증빙(법인카드 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을 철저히 확보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건당 3만원 초과 시에는 법인카드, 세금계산서 등 적격 증빙을 갖추어야 하며, 3만원 이하라도 간이 영수증 등을 보관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복리후생비는 인건비의 약 15~20% 수준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회사의 규모, 업종,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인 수준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만약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해당 지원금은 근로소득으로 간주되어 원천징수 및 4대 보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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