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말에 반영된 매입채무의 외화평가손익이 있을 때, 당기에 지출 시 환차손을 인식하는 기준 채무금액은 최초 인식한 매입채무인가요, 아니면 평가손익이 반영된 전기말 장부가액인가요?

    2026. 3. 11.

    매입채무의 외화평가손익이 발생한 경우, 당기에 실제 지출 시 인식하는 환차손(또는 환차익)의 기준이 되는 채무 금액은 평가손익이 반영된 전기말 장부가액입니다.

    회계처리 시 외화매입채무는 결산일에 현재 환율로 재평가되어 외화평가손익이 발생하며, 이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다음 회계연도에 해당 매입채무를 상환할 때에는 이미 평가가 완료된 전기말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실제 지급한 원화금액과의 차이를 환차손익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000달러의 매입채무가 있고, 최초 인식 시점의 환율이 1,300원이었으나 결산일 현재 환율이 1,350원으로 상승했다면, 50,000원(1,000달러 * 50원)의 외화평가이익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매입채무의 장부가액은 1,350,000원이 됩니다. 만약 다음 연도에 1,360원/달러의 환율로 1,000달러를 상환한다면, 실제 지급한 원화금액은 1,360,000원이므로, 전기말 장부가액 1,350,000원과의 차이인 10,000원만큼의 환차손이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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