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하여 공적연금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5. 5. 6.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하여 공적연금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민연금: 국민연금법에 따른 노령연금
  2. 공무원연금: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퇴직연금
  3. 군인연금: 군인연금법에 따른 퇴역연금
  4. 사립학교교직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에 따른 퇴직연금
  5. 별정우체국연금: 별정우체국법에 따른 퇴직연금
  6. 연계노령연금: 국민연금과 직역연금의 연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금

이러한 공적연금은 종합소득세 신고 시 연금소득으로 분류되어 과세됩니다. 각 연금의 특성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신고를 위해서는 개별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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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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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득세 고지금액보다 간편장부기장 후 납부금액이 줄어든 경우, 이미 납부한 금액에 대해 환급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정청구 신청: 납세자는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후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5년 이내에 경정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2. 환급신청 방법: -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시, 군, 구청)의 세무과에 연락하여 환급 절차를 문의합니다. - 필요한 서류(경정청구서, 간편장부기장 내역, 납부 증빙 등)를 준비하여 제출합니다. - 지자체의 검토 후 환급 결정이 되면, 지정한 계좌로 환급금이 입금됩니다. 3. 온라인 신청: 일부 지자체에서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환급 신청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해당 지자체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급 절차는 지자체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방법은 해당 지자체 세무과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재고자산 처분과 유형자산 폐기손실의 회계처리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재고자산 처분과 유형자산 폐기손실의 회계처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고자산 처분: -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은 매출원가로 처리합니다. -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경우(예: 화재, 도난)에는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합니다. - K-IFRS에서는 일반적으로 모두 매출원가로 처리합니다. 2. 유형자산 폐기손실: - 유형자산의 폐기로 인한 손실은 일반적으로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합니다. - 폐기 시 해당 자산의 장부가액을 손실로 인식합니다. 회계처리 시 주의할 점은 재고자산의 경우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손실은 매출원가로, 유형자산의 폐기손실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민생금융 캐시백의 필요경비 인정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사업소득에 대한 처리 방법을 알려주세요.
민생금융 캐시백의 필요경비 인정 비율과 사업소득 처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필요경비 인정 비율: 민생금융 캐시백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필요경비 인정 비율은 60%입니다. 2. 사업소득 처리 방법: - 캐시백 금액을 기타소득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 연간 기타소득 합계액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 300만원 이하인 경우,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며 별도 신고가 불필요합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 시, 필요경비 60%를 공제한 후 나머지 40%에 대해 세금을 계산합니다. 3. 주의사항: 캐시백 지급 관련 증빙서류를 5년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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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TF 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넘을 경우 Gross-up 대상이 아닙니다. 해외 ETF의 배당소득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Gross-up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 외국법인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 법인세가 과세된 사실이 없기 때문에 Gross-up을 하지 않습니다. 2. 해외 ETF는 국내 세법상 외국집합투자기구로 분류되며,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에 대해서는 법인세가 과세되지 않기 때문에 Gross-up 대상이 아닙니다. 3. 해외 ETF 배당소득은 국내 원천소득이 아니므로, 국내 법인세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해외 ETF 배당소득은 금액에 관계없이 Gross-up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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