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능력과 사업 유형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됩니다.
- 근로유지형: 현재의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를 유지하며 향후 더 높은 단계의 자활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형태의 사업입니다.
- 사회서비스형: 사회적으로 유용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참여자의 자활 능력 개발과 의지를 고취하고, 향후 시장 진입을 준비하도록 돕는 사업단입니다.
- 인턴·도우미형: 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시설, 일반 기업체 등에서 자활 인턴 사원으로 근무하며 기술과 경력을 쌓아 취업을 통한 자활을 도모하는 취업 유도형 사업입니다. (예: 인턴형, 복지·자활도우미형, 사회복지시설도우미형)
- 시장진입형: 매출액이 총 사업비의 30% 이상 발생하고, 일정 기간(3년) 내에 자활기업 창업을 통한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는 사업단입니다.
이 외에도 시장형·사회서비스형 자활 사업단 중 최대 2년 이내에 자활기업 창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자활기업과, 돌봄·간병 등의 사유로 종일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시간제자활근로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