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등 당첨금 100매에 대한 세금은 총 당첨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각 복권 당첨금액이 아닌, 동일 회차에서 지급받은 당첨금을 합산한 금액에 대해 원천징수 세율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100매의 2등 당첨금이 각각 690만 원이라면, 총 당첨금은 6억 9,000만 원이 됩니다. 이 금액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세금이 부과됩니다:
이 경우, 3억 원까지는 22%인 6,600만 원의 세금이 부과되고, 초과분인 3억 9,000만 원에 대해서는 33%인 약 1억 2,870만 원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총 세금은 약 1억 9,470만 원이며, 실수령액은 약 4억 9,530만 원이 됩니다.
이는 각 복권이 동일 회차에서 당첨된 경우이며, 만약 다른 회차에서 당첨된 경우에는 각각의 당첨금액에 대해 별도로 원천징수가 적용됩니다. 또한, 2023년부터 복권 당첨 소득이 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원천징수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