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카드를 이용한 출퇴근 기록 연동 방식은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주요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카드 발급 및 사용: 건설근로자는 하나은행 또는 우체국에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 건설현장에 설치된 단말기에 태그하여 출퇴근 내역을 기록합니다.
임금 지급 연동: 전자카드로 기록된 출퇴근 내역은 임금 지급과 연동됩니다. 정부는 공공 에스크로 시스템과 연계하여, 원청이 전자카드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근로일수를 바탕으로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는 임금 중간착취를 방지하고 체불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모바일 앱 활용: 건설근로자는 '전자카드 근무관리' 앱을 통해 자신의 출퇴근 기록을 확인하고, 임금명세서를 상세히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3억 미만 소규모 현장이나 GPS 구역 설정 현장에서는 모바일 GPS(앱)를 이용한 출퇴근 기록도 가능합니다.
적용 확대: 현재는 공공기관 발주 건설업에 의무 적용되고 있으나, 향후 법 개정을 통해 건설업, 조선업을 시작으로 청소, 경비, 제조업 사내하청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