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수급 중 사업자 등록을 하시는 경우, 사업개시일 설정이 중요합니다. 사업자등록증상의 사업개시일이 실업급여 수급 기간 중이라면, 해당 사업개시일부터 실업 상태로 인정받기 어려워 실업급여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업급여를 계속 수급하고자 하신다면, 사업자등록 시 사업개시일을 실업급여 종료일 이후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사업자 등록을 먼저 하고 사업개시일을 실업급여 종료일 이후로 설정하는 경우에도, 사업자등록증 발급일이 아닌 사업개시일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다만, 사업자 등록을 하더라도 실제 사업 활동이 없거나,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관할 고용센터에 재취업활동계획서 등을 제출하고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사업자 등록이 실업 상태와 양립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조기취업수당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도 상담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