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증 상의 사업장과 실제 사업장의 일치 여부: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된 주소와 실제 사업장의 위치가 동일한지 확인합니다. 특히 공유오피스나 비상주사무실을 이용하는 경우, 해당 주소에서 실제로 사업이 영위되고 있는지, 상세 주소(호수 등)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사업의 실체 확인: 해당 사업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지,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설이나 장비가 갖추어져 있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의 경우 생산 설비, 도소매업의 경우 상품 진열 및 보관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 계약 관계: 사업장이 임대한 경우, 임대차 계약서의 유효성을 확인합니다. 공유오피스의 경우 전대차 계약서와 건물주의 전대 동의서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및 통신 수단: 사업장으로 등록된 유선 전화가 있는지, 또는 인터넷 전화(VoIP)나 대표번호 등을 통해 연락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114 등록이나 네이버 지도 등록 여부도 실체 확인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발자국: 자체 도메인 이메일 사용 여부, 회사 홈페이지 또는 랜딩 페이지 존재 여부 등 온라인상에 사업체의 활동 흔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행정적 투명성: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증명서 등을 통해 체납 사실이 없는지 확인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4대 보험 가입 여부 등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사는 주로 사업자 등록 시, 대출 심사 시, 또는 세무 조사 시 등 사업의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