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후 원천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폐업 후 원천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원천징수납부불성실가산세: 미납세액 또는 과소납부세액에 대해 최소 3%에서 최대 50%까지 부과됩니다.

2. 가산세 계산:

   • 미납세액의 3%
   • 1일 10만분의 25씩 부과 (최대 50%까지)

3. 세무조사 대상 선정 가능성 증가

4. 추후 세금 신고 및 납부 시 불이익 발생 가능

신속히 관할 세무서에 연락하여 미신고 사유를 설명하고, 원천세 신고 및 납부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