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102 업종코드의 소득구분코드는 무엇인가요?

2025. 5. 16.

701102 업종코드(비주거용 건물 임대업)의 소득구분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동산임대업(주택임대업 제외)의 사업소득: 30
  2. 부동산임대업 외의 사업소득: 40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은 주택임대업이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소득구분코드 30을 사용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40번 코드를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적용을 위해서는 세무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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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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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받지 못한 퇴직금을 현재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2015년에 발생한 퇴직금 청구권은 현재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청구가 어렵습니다. 1. 퇴직금의 소멸시효는 3년이며, 퇴직한 날부터 기산됩니다. 2. 다만, 임금체불에 대한 형사처벌(공소시효)은 5년이므로, 퇴직 후 5년 이내에는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3. 2015년 퇴직금의 경우 이미 소멸시효(3년)와 공소시효(5년) 모두 경과하여 법적으로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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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승인 후 신문공고는 한정승인을 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진행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1. 법원으로부터 한정승인 심판문을 받은 날로부터 5일 이내에 공고해야 합니다. 2. 공고는 일간신문에 1회 이상 게재하면 됩니다. 3. 공고 내용에는 한정승인 사실, 2개월 이상의 채권신고 기간, 기간 내 신고하지 않으면 청산에서 제외된다는 내용을 포함해야 합니다. 다만, 5일이 지났다고 해서 공고의 법적 효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은 아닙니다. 5일이 경과해도 공고는 진행해야 하며, 공고 효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러나 가능한 한 법정 기한 내에 공고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법인전환 시 고려해야 할 세무상 유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법인전환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세무상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확한 세금 부담 비교 - 법인세율(10~25%)이 소득세율보다 낮아 보이나, 급여나 배당 시 발생하는 근로소득세, 배당소득세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건강보험료 부담도 개인사업자와 법인 대표이사의 기준이 다르므로 비교가 필요합니다. 2. 양도/양수 가액 결정 - 특수관계자 간 거래 시 세무상 부당행위 계산 부인을 받지 않도록 적정한 가액 결정이 필요합니다. 3. 포괄적 사업양도 검토 - 부가가치세 납부 회피를 위해 포괄적 사업양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4. 조세감면 사후관리 - 법인전환 시 받은 세금감면에 대해 추후 추징사유 발생 여부를 주의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와 성실신고대상자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설명해주세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와 성실신고대상자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 -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이 있는 개인 - 매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고 - 일반적인 신고 절차를 따름 2. 성실신고대상자: -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 중 국세청이 지정한 자 - 종합소득세 신고 시 추가적인 서류 제출 필요 - 매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고 - 더 엄격한 신고 기준과 절차를 따름 - 세무조사 대상 선정 시 우대 혜택 가능 성실신고대상자는 일반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에 비해 더 상세한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성실한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을 받을 때 청년이 아니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네, 청년이 아니어도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일반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 창업: 5년간 법인세 또는 소득세 50% 감면 -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창업: 감면 혜택 없음 2. 적용 요건: - 감면 대상 업종으로 창업 (예: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 2024년 12월 31일 이전 창업 - 중소기업 기준 충족 3. 주의사항: - 청년 창업 중소기업에 비해 감면율이 낮음 - 업종, 지역, 창업 요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함 구체적인 적용 여부는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세무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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