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3.3) 앱 사용 후 기존 세무대리인 계약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2025. 5. 17.

삼쩜삼(3.3) 앱 사용 시 기존 세무대리인 계약에 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기존 세무대리인 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될 수 있습니다.
  2. 삼쩜삼과 연계된 새로운 세무대리인과 계약이 체결될 수 있습니다.
  3. 이로 인해 원치 않는 정보 공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쩜삼 사용 후에는 홈택스에서 세무대리인 등록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시 해임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세무대리인 변경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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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삼쩜삼 앱에서 세무대리인을 해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삼쩜삼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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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에서 주로 가산되는 비현금 비용 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현금흐름표에서 주로 가산되는 비현금 비용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감가상각비: 유형자산의 가치 감소를 나타내는 비용으로, 실제 현금 유출이 없습니다. 2. 대손상각비: 매출채권 중 회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비용으로 처리한 것입니다. 3. 무형자산상각비: 무형자산의 가치 감소를 나타내는 비용입니다. 4. 퇴직급여: 미래에 지급할 퇴직금을 현재 비용으로 인식한 것입니다. 5. 외화환산손실: 외화자산이나 부채의 평가로 인한 손실로, 실제 현금 유출은 없습니다. 이러한 비현금 비용 항목들은 순이익 계산 시 차감되었지만 실제 현금 유출이 없으므로, 현금흐름 계산 시 다시 가산됩니다.
부모님에게 빌린 돈의 이자를 어떻게 처리해야 세금 문제를 피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부모님에게 빌린 돈의 이자 처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적정 이자율 적용: 현행 적정 이자율인 연 4.6% 이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보다 낮은 이자율을 적용할 경우, 그 차액이 증여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2. 이자 지급 증빙: 이자 지급 내역을 명확히 기록하고, 계좌이체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 가능한 방식으로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3. 원천징수: 개인 간 대여금 이자는 비영업대금의 이익으로 간주되어 27.5%의 원천징수 대상입니다. 이자를 지급할 때 원천징수 후 송금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세무서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4. 차용증 작성: 대여 금액, 이자율, 상환 계획 등이 명시된 차용증을 작성하고 공증을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5. 연간 한도 확인: 적정 이자율과의 차이로 인한 이익이 연간 1천만 원 미만이 되도록 관리하면 증여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부모님에게 빌린 돈의 이자를 적절히 처리하면 세금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필요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증대세액공제 신청 시 상시근로자 수가 유지되었지만 청년과 일반 근로자 비율이 변동된 경우, 고용증대신청서의 1차년도 상시근로자 감소여부에 '여' 또는 '부'를 어떻게 체크해야 하나요?
고용증대세액공제 신청 시 상시근로자 수가 유지되었지만 청년과 일반 근로자 비율이 변동된 경우, 고용증대신청서의 1차년도 상시근로자 감소여부는 다음과 같이 처리합니다: 1. 전체 상시근로자 수 기준: 전체 상시근로자 수가 유지되었다면 '부'에 체크합니다. 2. 청년 등 상시근로자 감소: 청년 등 상시근로자가 감소했다면, 추가 납부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추가 납부액 계산: 청년 등 감소 인원에 대해 (청년 등 1인당 공제금액 - 청년 등 외 1인당 공제금액)을 곱하여 계산합니다. 4. 한도 적용: 직전 1년 이내 공제받은 세액을 한도로 추가 납부액을 계산합니다. 5. 서식 작성: 추가 납부액이 발생하더라도, 전체 상시근로자 수가 유지되었다면 '부'에 체크합니다. 정확한 처리를 위해 세무전문가의 조언을 받거나 관할 세무서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흐름표에서 기타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 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현금흐름표에서 '기타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 항목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됩니다: 1. 감가상각비: 유형자산의 가치 감소를 나타내는 비용 2. 무형자산상각비: 무형자산의 가치 감소를 나타내는 비용 3. 대손상각비: 회수 불가능한 채권에 대한 비용 4. 유가증권평가손실: 보유 중인 유가증권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손실 5. 외화환산손실: 외화 자산이나 부채의 평가 손실 6. 지분법손실: 투자한 회사의 손실 중 투자 비율만큼 반영되는 비용 7. 유형자산처분손실: 유형자산 처분 시 발생하는 손실 8. 퇴직급여충당부채전입액: 퇴직금 지급을 위해 적립하는 비용 이러한 항목들은 실제 현금 유출이 없지만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되어 당기순이익 계산 시 차감됩니다.
청년창업과 관련하여 농어촌특별세(농특세)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청년창업과 관련하여 농어촌특별세(농특세)는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 1.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은 농어촌특별세 비과세 대상에 해당합니다. 2.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의 창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액감면은 농어촌특별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3. 청년창업으로 소득세나 법인세를 감면받는 경우, 해당 감면액에 대해 농어촌특별세를 별도로 납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이는 청년창업을 장려하고 초기 사업자의 세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따라서 청년창업 기업은 세액감면을 받으면서도 농어촌특별세 부담이 없어 추가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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