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압박골절 시 장해등급 판정에 사용되는 압박률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추체 높이 비율 계산: 수상된 척추체의 전면 높이(AVH)와 후면 높이(PVH)를 측정하여 비율을 계산하거나, 수상된 척추체의 상부 및 하부 척추체의 평균 높이와 수상된 척추체의 높이를 비교하여 계산합니다.
산재 장해등급 산정 방식: 사고일로부터 치료 종료 시점까지 촬영한 X-ray 영상을 기준으로, 압박골절이 발생한 척추체의 높이를 측정하고, 해당 척추체를 기준으로 위아래 척추체의 높이를 측정하여 평균값을 산출합니다. 이 평균값 대비 압박골절된 척추체의 현재 높이 비율을 계산하여 압박률을 산정합니다.
이러한 압박률 계산은 보험사나 산재보험 등에서 후유장해 등급이나 지급률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다만, 측정 방식이나 기준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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