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는 납세자의 소득 종류, 규모, 성실도 등에 따라 국세청에서 부여하는 13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각 유형별로 장부 작성 의무, 신고 방법, 적용되는 경비율 등이 달라지므로 본인의 신고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신고 유형별 특징:
복식부기 의무자 (S, A, B, C 유형):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을 운영하는 납세자로, 복식부기 방식으로 장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국세청의 철저한 검증 대상이 되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간편장부 대상자 (D, E, F, G 유형): 복식부기보다 간편한 간편장부 작성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추계 신고도 가능합니다. 이 유형들은 개인 상황에 따라 유리한 신고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타 유형: 종교인 소득, 주택 임대 소득 등 특정 소득에 대한 유형도 있습니다.
자신의 종합소득세 신고 유형은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