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소득률 61%에서 39%는 소득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표준소득률은 국세청이 업종별로 납세자의 소득세 신고 적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총 수입금액에서 사업 관련 필요경비를 제외한 소득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표준소득률이 61%라는 것은 해당 업종의 평균적인 소득률이 61%임을 나타내며, 이는 수입금액 대비 필요경비가 39%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사업자의 소득률이 국세청에서 고시한 표준소득률보다 현저히 낮게 신고될 경우, '소득률 저조' 안내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세무당국의 관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업 초기 지출이 많거나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는 등 사업 특성상 소득률이 낮게 나올 수 있으며, 이 경우 적격 증빙을 갖춘 경비는 반영할 수 있습니다. 중간 결산을 통해 예상 소득률과 표준소득률을 비교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