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과 주거지가 같은 경우, 전기료를 필요경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사업용으로 사용한 전기료를 주거용으로 사용한 전기료와 합리적으로 안분해야 합니다. 면적 기준 안분은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면적과 주거지로 사용하는 면적의 비율에 따라 전기료를 나누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전체 면적 중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면적이 60%라면, 전기료의 60%를 사업용으로 간주하여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기 사용량 측정 또는 기타 합리적인 방법으로 안분할 수 있으며,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안분 기준과 계산 내역을 명확히 하고 관련 증빙 자료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