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일시금을 지급받은 기간이 길수록 반납금에 가산되는 이자 계산 기간이 늘어나므로, 결과적으로 납부해야 할 총 이자 금액도 많아집니다.
반납금은 과거에 지급받은 반환일시금 원금에 이자를 더한 금액입니다. 이 이자는 반환일시금을 지급받은 날이 속하는 달부터 반납금 납부 신청을 한 날이 속하는 달의 전월까지의 기간에 대해 계산됩니다. 따라서 반환일시금을 받은 후 다시 가입하기까지의 기간이 길수록 이자 계산 기간이 길어져 총 반납금액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자 계산 시 적용되는 이자율은 해당 기간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기준으로 하며, 이자 계산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연 단위로 이자를 계산하여 원금에 산입한 후 다시 그 이후의 이자를 계산하는 복리 방식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반납금 납부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납부 신청을 늦출수록 이자가 계속 누적되어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정확한 반납금액은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