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에서 완성기준으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했으나 대금을 미수한 경우 어떤 계정과목을 사용해 회계처리해야 하나요?
2025. 6. 19.
건설업에서 완성기준으로 공사미수금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 공사미수금: 공사대금을 청구했지만 아직 받지 못한 금액을 나타내는 계정입니다. (차변)
- 공사수입금: 공사 완료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계정입니다. (대변)
세금계산서는 공사 완료 시점에 발행하며, 미수금 발생은 별도의 회계 처리입니다. 공사미수금은 자산 계정으로 분류되며, 회수 가능성이 낮아지면 대손충당금을 설정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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