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대비 지출이 많다면 주택 취득이나 고액의 부채 상환이 없더라도 자금출처조사 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세청은 '소득·지출 분석시스템(PCI)'을 통해 개인의 신고 소득, 재산 증가, 소비 지출액을 통합 관리합니다. 따라서 주택을 사거나 수천만 원 이상의 고액을 지출하지 않았더라도, 본인의 직업, 연령, 소득 수준에 비추어 볼 때 통상적인 생활 수준을 넘어서는 과도한 소비가 지속된다면 자금의 원천을 소명하라는 안내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금출처조사는 조사관의 판단과 소명 자료의 객관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본인의 소득 수준에 맞는 소비를 유지하고, 자금 흐름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상시 갖추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