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 신청 화면의 인허가 서류 조회 기능을 이용하면, 하려는 업종이 인허가 대상인지와 제출해야 할 서류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인 설립 전이라도 개인 명의 인증서로 로그인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확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회 결과가 나오면 인허가·등록·신고가 필요한 업종이라는 뜻이고, “해당 업종은 인·허가 사업의 업종이 아닙니다.”라는 팝업이 뜨면 별도 사전 절차가 필요 없는 일반 업종입니다. 이 경우에는 구청이나 교육청 등을 거치지 않고 홈택스에서 바로 사업자등록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업종코드를 선택할 때는 통계청의 한국표준산업분류 5자리 코드를 먼저 확인하고, 이와 연계된 국세청의 6자리 세무 업종코드를 최종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과 정확히 일치하는 코드가 없으면 가장 유사한 성격의 코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인허가가 필요한 대표적인 예로는 허가 업종의 유흥(단란)주점, 약국, 의료기관, 등록 업종의 부동산중개업, 학원, 신고 업종의 일반음식점, 숙박업, 미용업 등이 있습니다. 인허가 대상 업종은 관련 허가증·등록증·신고확인증 사본을 첨부해야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므로, 상가 계약이나 인테리어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신 개정 사항을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