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가 같은 2개 법인이 슬랙 같은 협업 도구를 함께 쓰는 것 자체만으로 곧바로 위법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함께 쓰는지에 따라 법인 간 비용 분담의 적정성, 업무무관비용 여부, 부당행위계산부인, 그리고 배임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사용 형태를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슬랙 공동 사용 자체보다 비용을 누가 부담하고 어떻게 분담하는지, 각 법인의 자금이 목적대로 쓰이는지가 문제 소지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현재 구조에서 비용 분담 기준과 결제·정산 방식이 명확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반대로 비용 귀속이 섞이거나 한쪽에 불리하게 처리되면 세무·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신 개정 사항을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