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상시 근로자 수는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 단위로 계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만 같은 사업주가 운영하는 여러 사업장이라도 실질 운영 방식에 따라 전체를 하나의 사업으로 볼 수 있는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사업장이 두 곳이면 원칙은 각각 따로 계산하지만, 운영 실태상 하나로 볼 수 있으면 전체 기준으로 판단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실제 관리·급여·업무 지휘 방식과 날짜별 근무 인원에 따라 달라지므로,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실태 조사를 요청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