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소득의 종류별 필요경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2025. 8. 8.
기타소득의 필요경비율은 소득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 60% 적용: 산업재산권 양도·대여, 통신판매중개 사용료(연 500만원 이하), 원고료·인세 등
- 80% 적용: 공익법인 상금·부상, 경쟁대회 상금, 주택 입주 지체상금, 고가 서화·골동품 양도 등
- 위에 해당하지 않는 기타소득은 실제 지출한 비용을 전액 필요경비로 인정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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