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근로자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사업주 또는 근로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업주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일반건강진단을 실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사업주가 이 의무를 위반하여 근로자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지 않거나 안내하지 않은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검진 미실시의 귀책사유가 근로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면 근로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과태료 부과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을 실시한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일반건강진단을 실시한 것으로 갈음할 수 있으므로, 사업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건강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검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