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금 자체는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이 아닙니다.
복권 당첨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어 지급 시 이미 20%의 소득세와 2%의 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따라서 당첨금 자체만으로는 건강보험료 산정 시 소득에 포함되지 않아 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첨금을 활용하여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일정 기준 이상의 고가 자동차를 구매하는 등 재산세가 부과되는 자산을 취득하는 경우, 또는 당첨금을 예치하여 연간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