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으로 해외 선물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한 양도소득세율은 11%입니다. 이 세율은 해외 파생상품 거래에 적용되며, 지방소득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해외 선물 거래로 발생한 순이익은 양도소득세 납부로 과세가 종료되며,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연봉 등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높은 세율이 적용될 염려는 없습니다.
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한 경우, 같은 해에 발생한 이익과 상계(손익 통산)가 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연도로 손실을 이월하여 공제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일부 증권사는 양도소득세를 원천징수하지 않으므로, 투자자 본인이 직접 다음 해 5월에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금융 계좌에 5억 원 이상을 예치한 경우 해외 금융 계좌 신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