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요양센터 설립 시 필요한 인력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방문요양센터 설립 시 필요한 인력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방문요양센터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시설장 1명과 요양보호사 15명 이상(농어촌 지역은 5명 이상)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수급자 15명 이상인 경우 사회복지사 1명이 추가로 필요하며, 필요에 따라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사무원, 조리원, 보조원(운전사) 등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

근거:

1. 시설장: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의료인 자격 취득자, 또는 요양보호사 1급으로 5년 이상 실무 경력 및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한 교육 이수자 중 1명이 필요합니다. 가장 빠른 설립 조건은 사회복지사 2급 취득입니다.
2. 요양보호사: 최소 15명 이상이 필요하며, 농어촌 지역(읍면리 이하)은 5명 이상입니다.
3. 사회복지사: 수급자가 15명 이상일 경우 1명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4. 기타 인력: 필요에 따라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사무원, 조리원, 보조원(운전사) 등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