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대여금이 회수 불능으로 판단될 경우, 회계상으로는 대손 처리하게 됩니다. 이는 해당 채권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과정입니다.
회계 처리 방법:
대손충당금 설정 시: 이미 설정된 대손충당금이 있다면, 해당 금액만큼 단기대여금을 차감하고 대손충당금을 줄입니다. 만약 대손충당금이 부족하거나 없다면, 대손상각비로 비용 처리합니다.
대손상각비 처리: 대손충당금이 없는 경우, 회수 불능이 확정된 단기대여금 전액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하여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세무상 유의사항: 대손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법인세법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채무자의 파산, 강제집행, 사업 폐지 등으로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또한, 부도 발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한 수표 또는 어음상의 채권 및 외상매출금 등도 대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