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내역을 불러왔을 때 대변에 '미지급금'으로 처리된 경우, 이는 카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채무를 의미하므로 그대로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카드 사용은 현금 자산의 감소가 아니라, 카드 대금 지급 의무(미지급금)가 발생하는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작년에 대변을 '현금'으로 처리하셨다면, 이는 회계 처리 원칙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카드 사용 시에는 현금이 실제로 지출된 것이 아니라 카드 대금 결제일에 지급해야 할 의무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미지급금' 계정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카드 내역 불러오기 시 대변에 '미지급금'으로 되어 있는 경우, 별도의 내부 규정이나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그대로 유지하시는 것이 올바른 회계 처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