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매출 인식 시점에 따른 세액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026. 1. 14.
수출 매출을 인식하는 시점에 따라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신고 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법상으로는 일반적으로 재화의 선적일을 수출 매출의 공급시기로 보아 영세율(0%)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선적일에 부가가치세 신고 대상 매출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법상으로는 원칙적으로 재화를 인도한 날을 매출 인식 시점으로 봅니다. 계약상 특별히 인도 장소를 정하지 않은 경우 선적일을 인도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법인세는 이 인식 시점에 따라 해당 사업연도의 소득으로 계산됩니다.
회계기준(K-IFRS 1115호)에서는 고객에게 자산에 대한 통제가 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이는 계약 조건(FOB, CFR, EXW 등)에 따라 위험과 효익의 이전 시점이 달라지므로, 매출 인식 시점 또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가가치세법, 법인세법, 회계기준별로 매출 인식 시점을 달리 적용할 수 있으므로, 각 기준에 따라 세액 계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수출 거래에서 선적일과 실제 대금 수령일이 다른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수출 조건(FOB, CIF 등)이 매출 인식 시점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수출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부가가치세 신고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회계상 매출 인식 시점과 세법상 매출 인식 시점이 다를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