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종에서 수율에 따른 재고손실을 폐기손실로 원가에 반영할 수 있나요?
2026. 1. 15.
식품업종에서 수율에 따른 재고손실을 폐기손실로 원가에 반영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이는 정상적인 감모손실로 처리되어 매출원가에 가산되는 경우와 비정상적인 감모손실로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되는 경우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모손실은 도난, 파손, 분실 등으로 인해 장부상 재고 수량과 실제 재고 수량 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이는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간주되어 매출원가로 처리됩니다. 예를 들어, 유통기한 경과로 인한 폐기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정상적인 감모손실은 화재, 재해 등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의미하며, 이는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식품업종에서 수율에 따른 재고손실이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매출원가로 반영할 수 있으며, 비정상적인 사유로 인한 것이라면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정확한 회계처리를 위해서는 관련 증빙 자료를 확보하고 회계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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