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서비스업에서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2026. 1. 17.
교육서비스업에서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사업자의 수입 규모와 실제 지출한 경비 내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 단순경비율: 직전 연도 수입 금액이 2,400만원 미만인 소규모 사업자에게 적용됩니다. 수입 금액에 업종별 단순경비율을 곱하여 필요경비를 인정받는 방식으로, 증빙 부담이 적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육서비스업의 단순경비율은 78.8%입니다.
- 기준경비율: 직전 연도 수입 금액이 2,400만원 이상인 사업자에게 적용됩니다. 주요 경비(매입액, 임차료, 인건비 등)는 실제 지출액을 인정하고, 기타 경비는 기준경비율(교육서비스업의 경우 19.1%)을 적용하여 필요경비를 인정받는 방식입니다. 실제 지출한 경비가 많고 관련 증빙을 잘 갖추고 있다면 기준경비율 적용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사업 규모와 실제 지출한 경비 규모를 비교하여 더 큰 경비 공제가 가능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복식부기 의무자가 단순경비율로 신고할 경우 무기장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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