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근로자, 일용직, 프리랜서 계약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주 1회 6시간 카페 근무자에게 유리한 계약은 무엇인가요?
2026. 1. 17.
단시간근로자, 일용직, 프리랜서 계약의 주요 차이점과 카페 근무자에게 유리한 계약 형태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계약 형태별 차이점
- 단시간근로자: 1주 소정근로시간이 해당 사업장의 통상 근로자보다 짧은 근로자를 의미합니다. 근로계약서에 근로기간, 임금, 휴가 등이 명시되며,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주휴수당, 연차유급휴가 등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일용직: 일반적으로 1일 단위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일급을 받는 근로자를 말합니다. 다만, 세법상으로는 동일 고용주에게 3개월 이상 계속 고용된 경우 일반근로자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은 일정 조건 충족 시 가입 대상이 됩니다.
- 프리랜서: 특정 소속 없이 자유 계약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지 않으며, 사업소득세(3.3%)를 원천징수합니다. 회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민법 계약을 체결하며, 회사의 지휘·감독이나 시간·장소 통제가 상대적으로 약해야 합니다.
2. 주 1회 6시간 카페 근무자에게 유리한 계약
주 1회 6시간 카페 근무자의 경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단시간근로자 계약이 가장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이유: 단시간근로자는 근로기준법에 따른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주휴수당, 연차유급휴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4대 보험 가입 자격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정적인 사회보험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프리랜서 계약은 회사의 지휘·감독이 강하고 근로시간 및 장소 지정이 있다면 근로자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실제 근무 형태와 다르게 계약하는 것은 추후 분쟁의 소지가 있습니다. 일용직은 3개월 이상 근무 시 일반근로자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장기 근무 시에는 단시간근로자 계약이 더 적합합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실제 근로계약서 내용을 확인하고, 사업장의 구체적인 지휘·감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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