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직원을 고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중소기업이 취업 애로 청년을 신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근로자에게는 장기근속 인센티브로 최대 480만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2025년부터는 빈일자리 업종에 모든 청년을 채용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청년 근로자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기여금과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월 최대 70만원 납입 시 정부 기여금은 최대 33,000원까지 5년간 지원됩니다. 총 급여액 7,500만원 이하,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인 청년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5년간 소득세의 90%를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다만, 2025년부터는 관세사, 가상자산 매매·중개업, 수의업, 부동산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중소기업 근로자가 휴가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원을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근로자 본인 부담금 20만원, 정부 지원금 10만원, 기업 지원금 10만원을 합쳐 총 4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기업의 규모, 업종, 지원 대상 등에 따라 다양한 정부 지원 정책이 있으니, 관련 기관의 공고를 확인하시어 사업에 맞는 지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