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사업자가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2026. 1. 19.
프랜차이즈 사업자가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되는 기준은 직전 연도의 공급대가(매출액) 합계액이 1억 4천만원 이상인 경우입니다. 이 기준을 초과하면 다음 과세기간(7월 1일)부터 자동으로 일반과세자로 전환됩니다.
간이과세자는 연 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업종별 부가가치율에 따라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특히 연 매출액 4,800만원 미만인 경우 부가가치세 납부 의무가 면제될 수 있어 세금 부담이 적습니다. 하지만 매입세액 공제가 제한적이고, 연 매출 4,800만원 미만인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투자 비용이 많고 사업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 일반과세자를 선택하여 매입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규모로 시작하여 매출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세금계산서 발행이 중요하지 않다면 간이과세자가 세금 부담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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