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로 결제한 복리후생비 항목별 회계처리 방법을 알려주세요.
2026. 1. 23.
법인카드로 결제한 복리후생비는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비용으로, 업무 관련성이 입증되고 적격 증빙을 갖춘 경우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항목별 회계 처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복리후생비의 정의 및 회계 처리
- 정의: 회사 내부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으로,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내부 구성원만을 대상으로 사용됩니다.
- 회계 처리: 계정과목은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며, 적정 범위 내 지출은 대부분 전액 손금으로 인정됩니다.
2. 항목별 회계 처리 및 증빙 요건
- 식대: 사내 회식, 복지 행사 등 임직원 대상 식사 비용은 복리후생비로 처리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식대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증빙으로는 법인카드 영수증, 참석자 명단, 사내 공지 등이 필요합니다.
- 경조사비: 임직원의 경조사 관련 화환, 선물 등은 복리후생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증빙으로는 경조사 관련 지출 증빙과 함께 수혜자 명단 등을 갖추어야 합니다.
- 건강검진비: 임직원의 건강검진 비용은 복리후생비로 처리 가능합니다. 증빙으로는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 검진 비용 영수증 등이 필요합니다.
- 기타 복지 비용: 사내 동호회 지원, 명절 선물 등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비용도 복리후생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업무 관련성과 지출 목적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3. 주요 주의사항
- 업무 관련성 입증: 모든 복리후생비 지출은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되지 않았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 적격 증빙 확보: 법인카드 영수증과 함께 지출의 목적과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예: 참석자 명단, 행사 계획서, 사내 공지 등)를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 내부 규정 준수: 회사의 복리후생비 규정에 명시된 한도 내에서 지출이 이루어졌는지, 필요한 경우 사전 승인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규정에 맞지 않는 지출은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접대비와의 구분: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려는 지출이 외부 거래처 접대비와 혼동되지 않도록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접대비는 별도의 규정과 한도가 적용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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