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 소프트웨어 SaaS 회사의 SaaS 구독료 비용 처리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2026. 1. 23.
응용 소프트웨어 SaaS 회사의 SaaS 구독료를 비용 처리할 때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SaaS 구독료는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사용료' 또는 '지급수수료'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며, 통신비로 처리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또한, 구독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선급비용으로 처리하고 기간 경과에 따라 상각해야 합니다. 국내 사업자와 거래 시에는 세금계산서 수취가 필수적이며, 해외 사업자와의 거래 시에는 증빙 서류를 철저히 갖추어야 합니다.
근거:
- 계정과목 분류: SaaS 구독료는 업무용 소프트웨어 또는 플랫폼 이용에 대한 대가이므로, 통신비(전화, 인터넷 등 통신망 이용료)보다는 '소프트웨어 사용료' 또는 '지급수수료'로 처리하는 것이 회계 및 세무상 타당합니다. 이는 법인세법 시행령 제68조의2 및 소득세법 시행령 제115조에서 소프트웨어 사용료를 판관비로 인정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 선급비용 처리: 구독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결제 시점과 실제 사용 기간이 다른 경우, 해당 구독료는 자산으로 인식하여 선급비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후 사용 기간에 따라 안분하여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 증빙 서류:
- 국내 사업자: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 공급자로부터 세금계산서(또는 전자세금계산서)를 반드시 수취해야 합니다. 간이과세자나 면세사업자인 경우에는 계산서 또는 영수증을 수취합니다.
- 해외 사업자: 국내 사업자는 원칙적으로 부가가치세를 부담하지 않으므로 세금계산서 수취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계약서, 서비스 이용 내역서, 카드 매출전표 등 관련 증빙 서류를 철저히 보관해야 합니다. 면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 대리납부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업무 관련성: 비용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SaaS 서비스가 사업 운영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어야 하며, 계약자 및 결제 주체가 법인 명의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업무 관련성이 불분명한 경우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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