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AI 기반 탈세 적발 시스템은 개인사업자에게도 적용됩니다.
국세청은 이미 2023년부터 AI 시스템을 활용하여 세무조사 대상자를 선정해왔으며, 2025년 8월부터는 이 시스템의 적용 대상을 법인 사업자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까지 확대합니다. 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운영 중인 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입니다.
AI 시스템은 카드사, 은행, PG사, 플랫폼 기업 등으로부터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납세자의 매출 및 매입 흐름, 비용 처리, 자금 이동 등을 정밀하게 파악합니다. 이를 통해 비정상적인 신고나 탈루 혐의가 있는 경우,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주요 검토 사항으로는 소득률 및 부가가치율의 변동성, 매출과 매입 신고의 불일치, 플랫폼 정보와의 대사 불일치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사업자분들께서는 성실하게 신고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