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 현장 보수 증빙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2026. 1. 28.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로를 제공하고 받는 보수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해당 보수가 소득세법 시행령 제16조 및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비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외 건설 현장에서 설계 또는 시공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가 받는 보수는 월 500만원 이내에서 비과세 소득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서류를 통해 해외 근로 사실 및 보수 내용을 증명해야 합니다.
- 근로계약서: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했음을 명시하고, 보수 및 근무 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계약서가 필요합니다.
- 급여명세서: 해외에서 지급받은 급여 내역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입니다. 비과세 한도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 자료가 됩니다.
- 출입국 사실증명서: 해외 현장에서 근무한 기간 동안의 출입국 기록을 통해 실제 해외 체류 및 근무 사실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 현지 고용주 또는 발주처의 확인서: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했음을 확인하고, 해당 보수가 근로의 대가임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이는 현지 고용주나 발주처로부터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기타 증빙 서류: 현지에서 근무하며 발생한 숙박, 교통비 등과 관련된 영수증이나 기타 증빙 서류가 추가적으로 요구될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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