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인데 3.3% 원천세 떼어가는 사업소득도 필요경비 차감 후 사업소득금액으로 계산되나요?
2026. 1. 30.
네, 개인사업자로서 3.3% 원천징수되는 사업소득도 필요경비 차감 후 사업소득금액으로 계산됩니다.
3.3% 원천징수는 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자가 소득을 받는 프리랜서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에서 소득세(3%)와 지방소득세(0.3%)를 미리 징수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사업소득에 대한 원천징수로서, 최종적으로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다른 사업소득과 합산하여 정산하게 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는 해당 사업소득과 관련된 실제 발생한 필요경비를 증빙하여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경비가 인정되면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이 사업소득금액이 되며, 이 금액을 기준으로 최종 납부할 종합소득세액이 계산됩니다. 이미 원천징수된 3.3%는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게 됩니다.
주요 내용:
- 사업소득 분류: 3.3% 원천징수 대상 소득은 세법상 사업소득으로 분류됩니다.
- 필요경비 인정: 해당 사업소득과 관련된 실제 발생한 필요경비를 증빙하면 공제가 가능합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다른 사업소득과 합산하여 신고하며, 원천징수된 세액은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습니다.
따라서 3.3% 원천징수된 사업소득이라 할지라도, 관련 필요경비를 꼼꼼히 챙겨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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