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으로 고용한 가족에게 지급한 급여가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2026. 1. 30.

    일용직으로 고용한 가족에게 지급한 급여가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제 근무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가족이 실제로 사업장에서 근무했다는 객관적인 증거(출퇴근 기록, 업무일지, 급여 이체 내역 등)를 제시하지 못하면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2. 과도한 급여 지급: 동일한 직무를 수행하는 일반 직원과 비교하여 현저히 높은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서는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장 임금 수준이나 동종 업계의 급여 수준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책정해야 합니다.
    3. 4대 보험 미가입: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필수적인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비용 인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동거하는 배우자를 제외한 비동거 친족의 경우 가입 요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4. 세금 신고 누락: 급여 지급 시 원천세(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하지 않거나, 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세무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5. 허위 직원 등록: 실제로 근무하지 않는 가족을 직원으로 등록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탈세 행위로 간주되어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며, 관련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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