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용 기간 중 해고 사유는 어떻게 되나요?

    2026. 1. 31.

    시용 기간 중 해고는 일반적인 해고보다 넓은 범위의 사유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용 기간이 확정적 근로계약을 체결하기 전 근로자의 업무 적격성, 능력, 자질 등을 시험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로자의 성실성, 근태 불량, 업무 능력 부족, 인성 문제 등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면 시용 기간 중에도 해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사용자는 시용 기간 중 근로자를 해고하기 위해 근로자의 업무 적격성, 능력, 자질, 인성, 성실성 등을 판단할 수 있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기준이 존재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잦은 지각이나 무단결근, 업무 지시 불이행, 부적절한 언행, 업무 능력 부족 등이 구체적인 사실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또한, 해고 절차 역시 적법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해고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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